생일 증후군 일상생활


스무살이 넘어서 부터 난 내 생일시즌만 되면 급격하게 우울해진다
내가 붙인 이름은 이름하야 '생일 증후군'  , 이름을 짓자마자 급격하게 더 우울해져서
생일때만 되면 왠지 모르게 연락도 슬슬 끊고 생일이라고 말 안하고 잠시 잠수를 하고 온다
올해도 다르진 않아서 생일인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물론 감기에 걸려서 나갈 몸뚱이도 아니었지만 생일시즌만 되면 유독 난 외롭고 몸이건 마음이건 축축 쳐진다


오늘은 종일 집에서 다운 받은 영상을 보다말다 그랬다
역시 묭수는 나와 취향이라던가 성격이 비슷한것 같아서 신기하다
싱기방기 일세


여튼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호원이랑 생일이 같다. 역시 싱기방기
난 나랑 생일 똑같은 사람을 처음봤다..
그리고 난 사실 호적생일과 진짜 생일이 다른데 호적생일은 4월 28일이다.
이건 규생일..-ㅇ-
싱기하다 나랑 잉피는 운명인가봉가............ 라고 드립을 쳐본다....



계란 한판 생일, 그래서 스스로에게 선물로 가방과 화장품을 줬다..
가벼운 가방이 느무 갖고 싶어서.. 롱샴 라지 숄더를 샀다..... 잘 쓰고 다녀야지
가죽은 무거워서 쓰질 몬하겠다..............ㄱ-
쿠론 라지 팔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낼부터 일본에 간다
이야 싱난다
완전 꽉찬 일정이라 두렵지만.......... 동반자가 있으므로
난 그저 질질 따라다녀야지......... 훗


이제 생일 지났으니 기운내야지
학원결제도 하고........... 큽 ^_ㅠ

덧글

  • 이세리나 2013/03/29 01:31 #

    생일 축하합니다. '-'
  • 리디아 2013/03/29 01:55 #

    늘 반가운 이웃님//ㅁ// 이세리나님 감사합니다!
    축하는 좋아요´▽`♥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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